인터뷰 녹취록, 기자가 녹취 푸는 하루를 몇 분으로
인터뷰 녹취록을 마감 전에 받아야 하는 취재기자를 위한 페이지입니다. 녹음 파일을 올리거나 링크를 붙여넣으면 인터뷰가 줄마다 시각이 붙은 텍스트로 돌아오고, 목소리도 화자별로 나뉩니다. 발언을 그대로 옮기고, 그 말이 나온 초로 바로 건너뛰어 확인하세요.
녹음 세 시간, 마감까지 네 시간
인터뷰는 늘 두 번 합니다. 한 번은 취재원과, 한 번은 재생 바와 합니다. 하루가 사라지는 쪽은 두 번째이고, 하필 그날이 출고일입니다.
녹취 푸는 데 하루가 갑니다
45분 인터뷰 하나를 받아 적는 데 서너 시간이 걸리고, 한 마디를 확정하려고 같은 10초를 다섯 번 되돌립니다. 아무도 읽지 않는 공정에 근무일 대부분을 쓰는 셈입니다.
어렴풋이 기억나는 인용
문장은 대충 기억납니다. 토씨까지 맞추려면 데스크가 언제 되냐고 묻는 동안 오디오를 되감아야 하고, 그 "대충"에서 정정보도가 시작됩니다.
분명 어딘가에 있는 그 한마디
20분쯤이었나 30분쯤이었나 싶습니다. 다시 찾으려면 두 시간짜리 대화에서 문장 하나를 노리고 녹음을 처음부터 다시 듣는 수밖에 없습니다.
기사 하나에 녹음 여섯 개
기사 하나가 기자회견 하나, 전화 통화 세 통, 현장 인터뷰 두 건으로 이루어지고 각각 다른 기기에 다른 형식으로 담깁니다. 누가 어디서 무슨 말을 했는지 정리하는 것부터가 한 건의 일입니다.
녹취 푸는 일은 AI에게, 인용은 기자에게
파일이나 링크를 보내면 녹음이 텍스트로 돌아오고, 모든 줄에 발언 시각과 화자 이름표가 붙습니다. 유료 플랜에서는 이름표를 실제 이름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문장을 찾고, 그 지점부터 재생해 확인한 다음, 누구의 말인지 정리된 채로 기사에 옮기시면 됩니다.
녹음에서 출고까지
- ✗인터뷰 녹음
- ✗녹취 푸느라 몇 시간
- ✗핵심 인용 찾기가 어려움
- ✗오인용 위험
- ✗마감에 쫓김
- 인터뷰 녹음
- 몇 분 만에 전사본 도착
- 검색해서 인용 바로 뽑기
- 시각 표시로 확인
- 기사 출고가 빨라짐
전화·현장·화상 인터뷰 모두 녹취록으로
전화 통화, 현장 인터뷰, 기자회견, 화상 인터뷰에서 내려받은 파일까지 mp3, wav, m4a, mp4, mov로 올리거나 이미 온라인에 있다면 링크를 붙여넣으세요. 100개 언어를 자동으로 감지하니 취재원의 모국어로 한 인터뷰도 따로 설정할 것이 없습니다. 파일 하나는 한 언어로 전사되므로, 두 언어가 섞인 인터뷰는 파일 두 개로 나눠 올리세요. 깨끗한 오디오는 95-99% 수준이고, 현장 여건이 나빴던 부분은 시각 표시를 따라가 직접 들어 보면 됩니다.
시작하기인용과 시각을 함께
기억나는 단어로 전사본을 검색하면 그 단어가 들어간 줄이 대화 속 제자리에서 표시됩니다. 줄마다 발언 시각이 함께 보이니 인용문에 출처 지점이 따라붙고, 어조를 다시 듣고 싶으면 바로 그 지점부터 재생됩니다.
시작하기인터뷰 녹취록, 데스크보다 먼저 확인하기
인용문이 나온 줄을 재생하면 그 말을 끌어낸 질문과 뒤에 붙은 단서까지 맥락째로 들립니다. 화자 이름표가 취재원과 중간에 끼어든 공보 담당자를 갈라 두기 때문에 발언이 엉뚱한 사람에게 붙는 일도 막습니다. 다만 이것은 공인된 녹취서가 아닙니다. 기록은 어디까지나 녹음이고 텍스트는 그 녹음으로 가장 빨리 돌아가는 길입니다.
시작하기활용 사례
취재원 단독 인터뷰
90분짜리 일대일 대화가 끝까지 들어야 하는 파일이 아니라 훑어볼 수 있는 문서로 돌아옵니다. 기자의 질문과 취재원의 답이 다른 줄에 놓여서 물어본 말이 상대의 발언으로 둔갑하지 않습니다.
기자회견
현장 전체를 녹음하면 모든 답변이 나온 순서대로 시각과 함께 정리됩니다. 장관의 답변과, 그 답을 슬그머니 되돌리게 만든 두 번의 추가 질문까지 같이 인용할 수 있습니다.
탐사 취재
녹음 하나하나가 따로 읽고 검색할 수 있는 문서가 됩니다. 3월에 한 인터뷰가 한 시간을 다시 앉아 들어야 하는 파일이 아니라, 쫓고 있는 이름을 찾아 훑는 글이 됩니다.
팟캐스트 에피소드
원고 하나에서 쇼 노트와 소셜용 인용, 영상 버전에 넣을 SRT·VTT 자막이 모두 나옵니다. 자막과 Word, PDF 내보내기는 유료 플랜에 있고 무료 플랜은 TXT로 내보냅니다.
속보
오후 4시에 입장문이 나오고 표현이 정확해야 할 때입니다. 클립을 올리고 몇 분 뒤 텍스트로 읽은 다음, 아직 뉴스일 때 출고하세요.
주요 기능
질문과 답이 섞이지 않게
목소리를 나눠 이름표를 붙이기 때문에 취재원과 공보 담당자, 기자 본인의 질문이 서로 다른 줄에 놓입니다. 유료 플랜에 포함됩니다.
줄마다 발언 시각
모든 구간에 그 말이 나온 시각이 붙습니다. 취재수첩에 옮겨 적은 문장이 언제나 다시 재생할 수 있는 지점을 가리킵니다.
기억나는 문장 찾기
전사본 안에서 검색하면 일치하는 부분이 제자리에서 표시되고 옆에 시각이 붙습니다. 어디서 나온 말인지와 함께 기사에 바로 옮길 수 있습니다.
올릴 것은 직접 고르세요
오프더레코드 전용 스위치는 없고, 보내신 파일 말고는 아무것도 전사되지 않습니다. 녹음을 멈추거나, 해당 구간을 잘라내고 올리거나, 기사가 나간 뒤 전사 자체를 삭제하시면 됩니다.
100개 언어 인터뷰
100개 언어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녹음 하나는 한 언어로 전사합니다. 유료 플랜에서는 완성된 원고를 다른 지면용으로 번역할 수도 있습니다.
녹음은 기자님 것입니다
파일은 암호화된 연결로 전송되고 계정 안에서만 보이며, 사람이 듣고 받아 적는 과정은 없으며, 녹음과 텍스트는 원할 때 함께 지울 수 있습니다. 다만 저희는 어떤 인증도 보유하고 있지 않으니, 오디오만으로 취재원의 신변이 위태로워질 수 있다면 저희를 포함해 어떤 클라우드에도 올리지 마세요.
자주 묻는 질문
인터뷰 녹취 정확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전화 인터뷰 녹음도 녹취록으로 풀 수 있나요?
올린 녹음이 밖으로 새지 않나요?
오프더레코드 부분은 어떻게 하나요?
여러 인터뷰를 한 번에 검색할 수 있나요?
편집국 단위 팀 계정도 되나요?
다음 인터뷰 녹취는 직접 풀지 마세요
신용카드 없이 매주 120분, 긴 인터뷰 두 건 정도로 시작해 보세요. 무제한 전사와 화자 이름 설정, 번역, 모든 내보내기 형식은 US$9.99/월 또는 US$89.99/년입니다.
